넷플 어쩌다 로맨스 정보 출연진 로맨스가 싫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11월 8일 |
육룡이 나르샤.
By 경당 | 2016년 1월 23일 |
본래 완결 되면 보려다가 궁금함을 못참기도 했고 이모몬 집에 가서 보다가 급작스럽게 그 자리에서 정주행을 해버린 덕에 계속해서 보고 있는 비극의(...) 드라마. 우리 세경찡이 나오길래 아껴보려 했건만 어쨌든...뿌나의 프리퀄이라고 공식적으로 아예 세계관을 연결하더니 이젠 선덕여왕까지 세계관에 집어넣었다. 이런 플롯이 유행인가...... 근데 이게 프리퀄이고 성적이 좋으면 스타워즈처럼 시퀄도 만드는 건가? 그럼 시퀄은 수양대군이 될 것 같은데...이쪽은 좀(...) 여하튼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주루룩 나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어차피 역사는 정해져 있어서 큰 줄기는 정해져있고...대충 보면 분이가 분명 죽고 그로 인해 철퇴왕 이방원의 각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어제는 지난 화요일 것을 다운
"트레드스톤"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9일 |
본 시리즈는 결국 나름대로의 숙제를 남기고 새로 시작한 상황입니다. 사실 본 레거시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기도 해서 제이슨 본이 나왔긴 한데, 솔직히 이 영화도 전편들에 비해서는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은 시리즈이다 보니, 스핀오프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트레드스톤 작전에 관한 스핀오프 드라마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일단 한효주도 나온다고 하니, 한 번 보긴 해야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