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 다낭호이안 1 그린하우스 호텔, 미꽝 24/7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월 24일 |
![2017.08 다낭호이안 1 그린하우스 호텔, 미꽝 24/7](https://img.zoomtrend.com/2018/01/24/b0250141_5a68a68ae1fd8.jpg)
여름휴가는 매우 핫하다는 다낭과 호이안대만족이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그런데 비행기 값이 너무 올라서 안될 거 같아... 내가 탄 게 저거던가.가물가물. 웰컴 다낭 사진 찍었는데내 기억에서만 찍었나부다. 그린하우스 호텔.커넥팅룸이라 더블베드 2개 + 싱글베드 1개로 넓고 편하게 잤다. 보통 새벽에 떨어지기때문에 프론트가 불이 꺼져있는데 문이 열려있고 소파에서 직원이 잠을 자고 있더라..쏘리.. 하지만 난 님 호텔 앞에서 작은 개만한 쥐를 보고 말았어...(밤눈,피곤의 효과)그래도 호텔은 깨끗하다. 애매하지만() 조식도 주고. 보기보다 먹을게 없다.. 거의 비워져있고...개중 몇개 먹을만해서 먹다보면 비워져있고 어느샌가 아주 조금 채워놓는다. 커피와 달걀요리는 요청하면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