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면 라이더 히로인·하가 유리아, 25세의 '풀 누드 도전'에 절찬의 소리!
By 4ever-ing | 2013년 11월 8일 |
12월에 개봉되는 영화 '수난'(受難)에서 여배우 이와사 마유코가 풀 누드를 선보인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또 한명, 영화에서 누드에 도전하는 여배우가 나타났다. '가면 라이더 555'(TV아사히 계)의 히로인 등으로 알려진 여배우 하가 유리아가 주연 영화 '레드×핑크'(赤×ピンク/내년 2월 개봉)에서 풀 누드를 피로하는 것이 밝혀졌다. 동 작품은 나오키 상 작가·사쿠라바 카즈키의 라이트 노벨이 '가면 라이더' 시리즈의 연출로 알려진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에 의해 실사화 한 것. 여성들이 철의 우리 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격투기 쇼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하가는 성 동일성 장해로 고민하는 가라테가를 연기하고 있다. 여성을 상대로 대담한 엉킴에 도전해 액션도 선보이고 있는 하가는 "촬영은
하가 유리아, '가면 라이더 555' 히로인이 결혼을 발표. 배우 카마카리 켄타와
By 4ever-ing | 2017년 4월 12일 |
인기 특촬 드라마 '가면 라이더 555'에서 히로인인 소노다 마리를 연기한 배우 하가 유리아가 배우 카마카리 켄타와 결혼한 것이 11일 하가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보고했다. 하가는 "그(카마카리)의 밝음과 미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많은 어려움도 행복도 항상 함께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엮고 있다. 하가는 11일 '보고'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갱신. "이번에 나 유리아 하가는 교제를 해오던 카마카리 켄타 씨와 결혼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응원 해주시는 여러분께 갑작스렇게 보고해서 깜짝 놀라게 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여러분의 상냥함에 격려받았고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자신답게 일도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