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KIRK(덩케르크) 2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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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포 있음 1. 1차 감상에서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놀란 감독의 주제의식이 전체적으로 보였다면 2차 감상에서는 개인의 감정선과 표정의 디테일이 눈에 들어왔다. 생존과 귀환이라는 동일한 욕망만이 남은 상황에서도사람은 정말 각자 다양한 얼굴을 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엑스트라 한 명의 웃는 표정에 대해 말이 많던데, 그 표정을 찾은 것도 신기하고 2차 관람에서도 찾기 힘들더만...실제 전장에서 모두가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비장한 표정만 한결같이 짓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_-;; 2. 1차 관람 때는 효과음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영화 자체가 정말 조용해서 그렇게 느껴졌다는 걸 깨달음.고요는 정지이고, 전쟁에서 가장 큰 고통은 것은 전투보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