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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영화일기] #09 님은먼곳에 은교
님은 먼곳에는 감상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기회가 생겨보게됬습니다. 아직, 블루레이 리뷰는 하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네요. 이번에 다시 보니,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애초에 순이가 상길을 좋아했다는 생각 말이지요.그래서, 순이는 상길을 좋아했지만 옛날 여자의 대표적인 인물인 순이는 남편에게 좋아한다고 표현하지도 못했고, 거기다가 남편에게 다른여자가있는 걸 알았기에 더욱 말을 못했던거죠.. 그래서, 상길이 나 좋아하니? 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못했던 것이고,,그래서 월남까지 가서 그렇게 고생을 하며 만난 남편에게 따귀를 때리는것이제게는 그래 이 미친놈아,, 그래 나 너 좋아한다사랑한다그래서 여기까지왔다.됬니? 이렇게 들렸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달리 생각해본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