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TV·에이스 여자 아나운서의 열애 발각으로 그 사람이 격노!
By 4ever-ing | 2012년 11월 17일 |
![니혼TV·에이스 여자 아나운서의 열애 발각으로 그 사람이 격노!](https://img.zoomtrend.com/2012/11/17/c0100805_50a64825dfc79.jpg)
여자 아나운서의 대량 이탈로 고민하고 있는 니혼TV 방송 현황에 또 다시 골치 아픈 문제가 부상했다. 젊은이들 중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미즈토(미우라) 아사미(水ト麻美) 아나운서(25)가 교제 남성과의 '숙박 사랑'을, 9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코단샤)를 통해 들통난 것이다. 잡지에 따르면, 10월 중순 밤, 닛테레가 있는 시오도메 부근의 노상에서 택시에 탑승한 한 남자. 그러자 미즈토 아나운서도 택시로 달려가, 시간 차이로 같은 택시를 탔다. 차는 나카메구로의 뒷골목에서 정차해, 두 명이 함께 내렸지만 남자의 1m 후방을 터벅터벅 걷는 미즈토 아나운서. 상당히 경계심이 강한 것인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가 같은 자리에 앉을때까지 철저하게 그 거리를 좁히지 않았던 것 같다. 가게를 나오고 나
전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이혼남 연예인 아베 코지와 열애 동거!
By 4ever-ing | 2012년 6월 17일 |
![전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이혼남 연예인 아베 코지와 열애 동거!](https://img.zoomtrend.com/2012/06/17/c0100805_4fdd5416907f2.jpg)
'모닝구무스메'가 'LOVE 머신'을 히트시켜 일세를 풍미한 것은 벌써 10년 이상 전의 일이다. 하지만 졸업과 새로운 가입을 반복하며, 지금도 '모닝구무스메'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8명이나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며 단번에 젊어진. 그런 '모닝구무스메'이지만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10년의 긴 세월에 걸쳐 재적하고 있던 것이 다카하시 아이(25)이다. 2007년 전 리더 후지모토 미키의 '암반욕 데이트' 사건의 탈퇴로 이어서 리더로 취임. 모닝구무스메의 맴버뿐만 아니라 '헬로!프로젝트'의 모든 맴버를 정리해왔다. 재적중에 '연애가 발각되면 즉시 해고'를 선고받고 있었기 때문에, 철의 규칙을 성실하게 지키고 있었다는 타카하시. 하지만 이제는 '모닝구무스메'의 리더가 아닌 한 사람의 배우이다.
아라가키 유이는 진심으로 니시키도 료에게 반해 있었다!? 괴로운 열애 부정의 실상은
By 4ever-ing | 2013년 4월 26일 |
![아라가키 유이는 진심으로 니시키도 료에게 반해 있었다!? 괴로운 열애 부정의 실상은](https://img.zoomtrend.com/2013/04/26/c0100805_517a4f3c13aef.jpg)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28)가 17일 열린 주연 영화 '현청손님접대과'(5월 11일 공개)의 완성 피로 시사회 이벤트에 참석,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에 특종된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24)와의 열애를 부인했다. 동 기사에서는 도보 4분의 지근 거리에서 서로의 맨션이 있다고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스쿠프, 1월 모일에 니시키도가 아라가키가 사는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이나, 아라가키가 애견을 데리고 니시키도의 맨션을 방문하는 모습 등이 게재되었다. 투샷은 없었지만 상황으로 두 사람의 열애는 확실하다고 생각되며, 탤런트의 관리의 엄격한 쟈니즈 사무소가 연애 관계에 있는 상대방과 가까운 거리에 사는 것을 허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사무소 공인 의 사이는 아닌가'라고 속삭여지고 있다.
개런티가 10배! 프리 선언의 나츠메 미쿠의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 여자 아나운서의 모습
By 4ever-ing | 2012년 5월 27일 |
![개런티가 10배! 프리 선언의 나츠메 미쿠의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 여자 아나운서의 모습](https://img.zoomtrend.com/2012/05/27/c0100805_4fc197d8a5ab5.jpg)
콘돔 소동을 계기로 2011년 니혼TV를 퇴사한 나츠메 미쿠가, 순풍에 돛을 단 듯한 프리 생활을 보내고 있다. 5월 17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친한 지인에게 '개런티가 10배'가되었다고 싱글벙글한 얼굴로 말했다고 하는 나츠메. 신문도 지적하고 있듯이 현재의 그녀의 업무량을 생각해도 연봉이 10배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벤트 출연료 등 단가가 뛰어오른 것은 대체로 사실에 틀림없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무렵보다 훨씬 자유 시간도 가지며, 그 나름대로 벌 수 있다고 한다면, 나츠메의 싱글벙글한 얼굴도 납득이 간다. 현재 '마츠코&아리요시의 분노 신당'(TV아사히 계)과 '나츠메의 오미미'(이)라는 두 개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안고있는 나츠메는 4월부터 'Tokyo 네비 겟츄!'(닛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