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야 성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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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야 성호야
다들 욕하고 비웃어도 나만 좋아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박성호. 이제 포항 박성호가 된 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문제는 그 놈의 좋아하는 슈팅각은 여전하다는 거!! 박호진 보다 어리버리한 상대라면 충분히 골도 넣었을 것 같지만 이 친구 센터백 훈련을 받은 친구라 수비....그놈의 수비. 하지만 오늘은 나름 괜찮았다!! 대전에 오면 환영해줘야지. '대전 시티즌으로 돌아오라!!' 고. 29라운드의 첫날은 이렇게 막이 올랐다. 포항 스틸러스: 광주FC=1:0광주나 포항이나 골키퍼가 꽤 돋보인 경기. 그리고 박성호의 미묘한 움직임에 균형이 맞기 시작했다.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놈으로 개조하려고 황선홍 감독이 노력한 성과가 보이는 모양이다. 예전에는 정말 뜬금없이 멀티골(그것도 어려운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