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농구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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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제외하고 (비록 녹화중계지만) 티비 제 시간에 본방사수한게 첨이었는데 잠안자고 볼 만큼의 가치는 있었다. 1. 미친 듀란트랑 르브론만 아니었다면.. 코빠들이 바라는 모습을 듀란트가 다해줬고 뭔가 막히는 흐름이 올때마다 두놈이서 다 해먹었다 싶을 정도로 요 두놈 아니었음 슈셉스키감독 목메달 확정이었는데.. 아쉽다 2. 이바카가 잘해주긴 했지만 가솔타워가 제대로 가동되는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결국 막판에 파우가솔 방전, 거기에 브롱이놈의 확인사살까지) 3. 후반이 좀 아쉽긴 했지만 전반에는 ㅎㄷㄷ했던 나바로성님 진짜 족저근막염 맞나 싶었는데 후반에는 방전됐는지 난사모드로.. 그래도 다시 느바로 돌아오랑께? 4. 코비는 확실히 하향세 올림픽에 가서도 붕가력은 여전하지만 경기력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