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히로인인 코지마 리리아에게 기대의 목소리가 잇달아... '인랑 게임'이 브레이크 여배우의 등용문에
By 4ever-ing | 2016년 6월 21일 |
전대 히어로 프로그램 '열차전대 토큐쟈'(TV아사히 계)의 미오(특급 3호) 역으로 화제가 된 배우 코지마 리리아(22)가 '브레이크가 확실하다'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다. 인기 영화 시리즈의 제 4 탄 '인랑 게임 프리즌 브레이크'(7월 2일 공개)로 영화 첫 주연을 맡는 것이 결정되어 이를 계기로 인기가 폭발하는 것이 아닐까라며 업계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인랑 게임'은 원작 소설과 코믹 누계 60만부를 돌파하며 안드로이드 게임화도 된 인기 작품. 오리지널 '인랑 게임'은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이루어진 심리 게임이며, 플레이어가 '마을 사람'과 '늑대 인간'으로 나누어 두뇌 싸움을 펼치는 것. 영화에서 납치·감금된 고교생들이 살인을 당하고 살아남은 자에게는 1억엔이 주어진다는 '살육 게임'을 인랑 게임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
By 4ever-ing | 2013년 10월 10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7일 하네다 공항 ANA 기체 정비 공장에서 행해진 주연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1 계)의 회견에 등장.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에 연관되어, "어린 시절의 꿈은?"이라는 질문에 호리키타는 "중학생 정도까지 인명 구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갔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의외의 마음을 고백했다. 회견장에는 공동 출연자인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사쿠라바 나나미, 나나오, 이이와키 코이치도 등장.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아이부는 "중고교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모교 교사였습니다.", 사쿠라바는 "드라마 '간호사의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나나오는 "개그맨입니다.", 사이토는 "원표!"라고 밝혔으며
진격의 거인,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으로 오리지날 드라마 제작, 영화와 연동
By 4ever-ing | 2015년 4월 4일 |
배우 미우라 하루마 주연으로 8월과 9월에 전 후편으로 공개되는 영화 '진격의 거인'(히구치 신지 감독)과 연동한 오리지널 드라마 '진격의 거인'이 제작되어 정액제 동영상 서비스 'dTV'에서 독점 전달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치바현 우라야스시에서 열린 'd 비디오 MIKATA Conference 2015 영상 견해를 생각한다'에서 발표되었다. 동 기획은 실사 영화에도 출연하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으로 영화의 개봉에 맞춰 8월에 전달된다. dTV에서 독점 전달되는 '진격의 거인'은 실사판에서 병기대장 한지(한지 조에)를 연기하는 이시하라 외에도 사샤(사샤 브라우스)를 연기하는 사쿠라바 나나미, 영화판의 신 캐릭터·후쿠시를 연기하느 와타나베 슈, 리루를 연기하는 타케다 리나, 히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