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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탐정이 되는 두뇌 게임 '크라임 씬'
tvN에서 '더 지니어스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비록 시즌 2는 시즌 1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매일 접하는 토크쇼나 예능이 아닌 머리를 쥐어짜야 하는 두뇌게임을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흥미로왔다. 더불어 출연자들의 진가도 알 수 있었고.. 대표적으로 일반인들은 잘 몰랐던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포텐이 터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JTBC에서 똑같이 홍진호를 기용한 '크라임씬'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 지니어스 게임의 아류쯤이 아닐까 지레짐작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몇회차가 방영된 후 들리는 입소문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깨달았다.크라임씬은 매회 실제로 있었던 일을 각색한 살인 사건들을 공개한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