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관련
B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 2012년 5월 13일 |
- 13일 전에 가서 텐트치고 뭘 하는 건 삽질이라고 한 이유: 13일 밤에 블리자드 관계자가 현장에 와 관련시설 설치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13일 오후에 가서 이게 시작되면 줄을 서게 되는 거죠. 미리 가있었다고 누가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13일 전에 가 있는 건 영화 예매 하려고 컴퓨터 예마 3일 전에 켜두고 내가 컴퓨터 먼저 켰으니 나부터 예매권 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달까요 ( ");; - 돗자리는 들고 갈건데 거기 펼 데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_-;; - 손오공에서 사실은 내부직원들에게 신청도 받고 했었는데 내부에서 빼돌린다는 루머를 걱정해 현재는 다 캔슬한 상태입니다. 물류창고 직원들이 빼돌린다는 루머는 끊이질 않는군요 ㅎㅎ - 내일 행사 시간에는 저는 일단 마지막으로
디아블로 3 - 악마사냥꾼 대균열 88단 클리어!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1월 24일 |
![디아블로 3 - 악마사냥꾼 대균열 88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01/24/d0034443_588762fbe636e.jpg)
드디어 마의 87단을 넘었다! 그것도 여유롭게. 90단까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다. 87단 처음 클리어 때 200위에서 메타 바뀌고 잠수했더니 800위까지 떨어지고 다시 400대로 부상했다. 오히려 시즌에서 사람들이 더 쑥쑥 올라가는 것 같다. 여유롭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팍팍하다. 원래는 시즌에서 초장에 팍 올라가서 두 자리 한 번 찍어보자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바빠서 포기. 이런 것도 있다. 시즌 업적 순위인데 업적 마니아지만 시즌 업적은 남는 것이 없는 느낌이라 늘 패스했었다. 그런데 내친 김에 해보자 싶어 달렸더니 두 자리 수까지 올랐다. 다만 이거야말로 선착순이라 난공불락점이 존재.
[밀리언 아서] 정말 열불이 치밀어서 못해먹겠음.
By Waterwolf's Lair | 2012년 5월 5일 |
레벨 37, BC132.SR+도 하나 있고, SR은 2장. 이정도면 그럭저럭 중간 이상은 가는 계정입니다. 이번 이벤트 이전, 실키 사냥때만해도 좀 지루하긴 했어도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뭔가 나오겠지 하는 기대가 있었지요. 정작 이벤트 뚜껑이 열려서 나온 것은 혼란과 좌절, 그리고 분노뿐... 저레벨 계정으로 승수 날로 먹는걸 보고 있자면 열불이 치밀고, 실키 사냥이 실패가 쌓이는걸 보면 좌절만 쌓입니다. BC60정도 찼을때 대전상대 찾으면 전부 BC130에 가깝고, 비슷한 BC의 상대는 안나옵니다. 짜증나서 80~90정도 되는 상대에게 달려들었다가 패배수는 쌓이고.... 열불은 더 치밉니다. BC를 132 풀로 채워서 싸우면 분명히 이길수도 있다는 것은 알지만, 대전이 가능하다는 유혹은
남들 블소에서 옷덕질 엉덩이 구경할때 나는!!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7월 21일 |
![남들 블소에서 옷덕질 엉덩이 구경할때 나는!!](https://img.zoomtrend.com/2012/07/21/c0011089_500a18c0a5775.jpg)
키대아싸모님 3쌍의 가터벨트 구경한다능!!!! 하앍하앍~!! .... .... ㅈㅅ 요세 포스팅거리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