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아 다행이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5월 4일 |
에바큐 보고 와서 심란했는데 집에 온 직후 나온 두번째 아큐리스가 빤짝이가 뜸...이제 맘편히 달리면 되겠군요 훟훟훟
일괴밀 여름을 즐기는 남 초노급 잡설 #2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8일 |
가챠 꽝 카드인 다마스와 토르로 겨우겨우(실은 날로먹을려는) 플레이 되는 반쪽짜리 도적이긴한데 현시점에서 카드 성능적으론 물공 디버프계열 중에서 가장 효율 좋은걸로 채워졌다는게 미스테리. ㅡ_ㅡ;; 슬랩스는 본능적으로 3체인 욕심땜에 파라솔에 던지게 되므로 이외로 7코때 수박바 전멸사태 나오는거보면 맘이 아플지도? 맘 같아선 특전도적아서로 광역쓰고 싶은데 쓸 타이밍이 안나옵니다. 도발도 2장 넣지 못한 괴리란슬롯도 없는 시한폭탄... 웃긴건 공방에선 이런 수준에 크게 안벋어나는 상당수 부호들이 자기만 안죽으면 된다는 식으로 6코 한참 뒤인 9코에나 도발을 쓰므로 생지옥. 디버프인 현무 대신 딜컷10% 염하우사를 넣을 순 있지만 도발 3장덱이 아닌 이상 자살선언. 도발 2장덱은 최저라인이 꼬마 이리야 혹
[확밀아] 일단은 한숨 돌릴 만한 성적.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3년 1월 26일 |
요즘 파트 애들 작업 봐 주는 중인데, 상태가 좀 심각해서 (-_-) 혼쭐을 냈더니 기가 너무 죽더군요.(그래도 기획자가 낫다를 낳다로 쓰는건 좀 아니지!) 그래서 간단하게 회사 근처에서 고기나 사줄까 하고 금요일 약속 비우라고 했더니, 일이 이상하게 꼬이더니만 이사님과 파트장이 합류하는 저희 집 원정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합요일의 시간. 고기 사 주는 거야 고기 굽고 한잔 하고 바위바위 하면 9시 땡치고 10시에 집에 올 수 있습니다. 2시간 정도 남는 시간 동안.각성도 잡고 최종 강화덱을 구상할 수 있죠. 근데 상사 방문이면 문제가 달라지거든요. 그나마 눈치빠른 후임이 지하철 시간 되기 전에 가야 한다면서 분위기 잡아줘서 밤샘 모드로는 안 가고 파장이 됬습니다. 배웅하고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