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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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9일

별 생각없이 들어간 커피숍에서 낯선고양이를 만났다. 대사 스크립트가 많아서 말거는 재미가 있어. 그리고 웃는 거 귀엽다. 주민이 갖고 싶다한 무언가가 그날 상점에 진열된 상품이면 왜인지 기뻐진다. 달려가서 사다 바치는 건데도... 수중에 있는 거라면 뭐 그냥 주는 느낌인데. 부케가 이삿짐 쌌더라. 거 빈도 한번 빈번하네. 왠지 덕과 빙수가 얘기하고 결국 덕은 화내고 빙수는 기분좋아하는 걸 봤다. 대화내용은 빙수가 저와 덕이 닮았다며 맨날 운동얘기만 하고 자기자신이 사랑스러워죽겠지? 즉 남을 사랑할 줄 모르는구나~ 그 특이한 성격이 나랑 닮았어! 라는 말에, 더듬거리며 아니라고 하다 너는 남의 말을 안 듣는다며 성질내는 것. 저건 남을 까는 동시에 자신도 까는 말이 아닌가...? 뭐 그 후 기분좋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