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보고옴.

Posts

에반게리온Q 보고옴.

작년에 Q 개봉했을때 일본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Q를 보고, 20년간 에반게리온만 고찰한 막장 영감쟁이들은 10년은 더 해먹을수 있겠다고 환호성을 질렀고, 젊은이들은 욕을 하고 말고 이전에 이게 대체 뭔지를 모르겠어서 어떤 표정을 해야 할지 몰라서 웃었다고 하며, 그런 상황을 조금 멀리서 지켜보던 사람들은 "안노 결혼 해서 생활도 생기고 정신을 차린줄 알았는데 또 안좋은 병이 도졌구나..."라고 했다 뭔소린가 했는데 이 소리였군요. 파에서 정신 차린줄 알았는데... Q 보고 온 뒤에, 동생이 "Q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이거 그대로 설명을 해 주니,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랑 비교해서 어때?" 라길래, "이게 그걸 능가하는지 그거랑 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