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캣츠를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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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초중반엔 볼만했음.불쾌한 골자기는 춤추는것만 보고 얼굴만 잘 안보면 그럭저럭[하지만 카메라는 시도때도 없이 얼굴을 들이 밀지]오히려 '바퀴벌래 인간은 언제 나오지?' '인면쥐는 언제나오지?'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봄물론 후반에가서는 진짜 ㅅㅂ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안좋왔음. 그 선택받은 고양이는 천국 간다길래 막 빛에 쌓여서 승천하는 줄 알았는데 현신은 '고마워 미도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