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오랜만에 쓰알.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3월 30일 |
타카네가 나왔습니다. 뭐, 밀리시타는 밀어주는 캐릭이 전 딱! 정해져 있는지라 흐음... 뭐 줬으니 감사하게 받자. 란 느낌? 페스돌이기도 하고 말이죠. 무료돌은 4월 2일까지니까 그 사이에 한장이라도 더 주면 감사할 것 같네요. Ps. 현 쓰알 프린세스 8장. 페어리 8장. 엔젤 9장. 아직도 전력 부족이긴합니다만 ㅋ 보비다를 다 따로 맞춰야 하니까 말이죠... 카오리 씨는 몇장 나와도 좋으니 더 주세요. 페어리라... 면... 시호??? 프린세스는 사요코...????????? 4럭셔리 4명 정도는 응. 뭐. 괜찮네! 란 느낌인데 나머지가 아... 음? 이란 느낌? 뭐... 그렇다고요(...)
[당 미디어비평실] 당 정치위원 육성계획 3기 - 05 (트로피코 4) 3/4
By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 2012년 10월 20일 |
![[당 미디어비평실] 당 정치위원 육성계획 3기 - 05 (트로피코 4) 3/4](https://img.zoomtrend.com/2012/10/20/e0017807_50823fb964e2c.jpg)
[당 미디어비평실] 당 정치위원 육성계획 3기 - 05 (트로피코 4) 2/4 ● 일부 포스팅은, (스크린샷의) 날짜순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 극중의 라디오 방송은, 별도의 박스로 처리합니다. 내용은 원판과 한패를 기준으로 의역으로 일부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해당 기수의 포스팅들은 치트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본 시리즈는, 비공식 한글패치와, 자체 초상화 모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타 작품과의 혼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본 시리즈는, 국내외의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포스팅 시리즈의 공지사항(http://phdzz.egloos.com/2881588)을 먼저 읽어주세요. 트로피코의 평온한 어느날이였어
밀리언라이브 한발 빠른 이벤트 감상 겸 결산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3년 9월 24일 |
![밀리언라이브 한발 빠른 이벤트 감상 겸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3/09/24/d0017676_524017043ddd9.jpg)
7월 긴급오디션과 9월 긴급오디션 변화에 의한 차이점이랄까요. 일단 바자로 인해 상위런너들은 드디어 덱평준화가 되어서 7월달처럼 연승을 유지못해서 피눈물 흘리는 유저는 일단 없어졌을 걸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1200등이내의 랭커는 스킬레벨과 상관없이 대부분 150~160k덱. 이로서 과거에 상대측이 생으로 25만을 찍어버려서 1.8배해도 노답이었던 (효율은 글쎄지만 2배까지 가능하니 어지간한 덱도) 지옥에선 대부분 해방되었습니다. 현재도 사기적인 스킬빨로 BP1으론 질 수 있는 상대들이긴한데 특정할 수 있는데다 지고 난뒤에 연승을 유지할 수 있는 구제수단이 있어서 일단 정말 억울한 심정으로 보더에서 탈락하는 상황은 없어졌겠지요. 그리고, BP2까진 시간대비 pt효율이 나쁘지도 않은 상황이라 그럭저럭
[밀리언 라이브]난 왜 이벤트를 더 하고 있는가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3월 7일 |
![[밀리언 라이브]난 왜 이벤트를 더 하고 있는가](https://img.zoomtrend.com/2013/03/07/b0052831_513846f18cb40.jpg)
HR 히비키는 이미 받았고 보상 SR이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고 이오링의 보이스메일3도 아마 지금 그냥 그만두고 잠수타도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도 그럭저럭 순위권에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계속 이벤트에 뛰어들게 만듭니다. 닝겐이란.... 아무튼 전략을 바꿔서 일단 히비키가 나오면 3코/부캐 3코로 패둬서 혹시 누가 막타쳐도 MVP놓치지 않게 세팅하고. 남아도는 스파크 드링크를 마시면서 BP회복을 노리거나 레벨업해서 부캐와 MVP조절해가면서 마무리. 이런 식으로 히비키를 족족 처리 하니... 이젠 드링크가 한자리수에 진입. 역시 500위 내로 들어가려면 과금이... 이벤트 시작할 때 이리저리 유닛을 돌려대서 처음으로 친애도를 다 채운게 한동안 리더였던 치하야가 아니라 로코도코. ...친애도 대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