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티어별 특징
By 블랙키보드 | 2016년 10월 19일 |
안녕하신다 금빛 블랙키보드이다 오늘은 오버워치에 있는 티어(브론즈,실버,골드,플레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그랜드마스터와 상위500위등등)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것이다 서론을 조진후 바로 이야기해보자 일단실버부터 이야기해보자 실버 일단 실버는 다들 알다시피 심해중의심해 죄인중의 괴수들이다 게임 센스,피지컬,판단력,멘탈 모든부분에서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머무는 저수지로 서든에서도 킬뎃 30퍼 하던 사람들이 여기를 향해 옹기종기 모여든다 현 골드 점수 1240점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실버천국인데 뭉친다는 개념과 연계와 같은 기본상식이 없다고 한다 그냥 적이 보이면 따라가면서 총을 쏘다가 두들겨 맞고 죽으면 "루나틱하이겐지장인 : 아;; 우리팀 메르시 뭐함?" 과같은 대사를 날린다
[영상] 오버워치 애니풍 오프닝 MAD! - 「ナノ」 - Bull's Eye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6년 6월 25일 |
이번에 페이스북(Facebook)을 돌던 도중 Overwatch 관련 영상 중에 매우 눈에 뜨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풍으로 시네마틱을 구성한 것인데, 전반적으로 되게 잘 만들었네요. 시네마틱을 구성한 영화도 북미에서 개봉 예정인데, 많은 기대가 됩니다.
오버워치 베타
By M's meaningless | 2016년 2월 19일 |
일명 고오급 시계라는 오버워치 베타에 당첨되어서 퇴근 후 간단히 몇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밀리터리 계열 FPS가 아닌 하이퍼 FPS로 팀 포트리스처럼 캐릭터 별로 특징과 그에 맞는 역할이 주어집니다.다만 팀포의 경우 캐릭터라기보단 병과의 느낌이라면 오버워치는 특정 직군 계열의 특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묶음으로 다양성이나 조합에서 경우의 수가 큰 편입니다.게임 목표도 국내 FPS에서 많이 플레이되는 데스매치 류가 아닌 거점 점령 혹은 호위 미션이 주 미션입니다. 국내 시장 한정으론 꽤 생소한 계열인데, 궂이 비슷한 느낌의 예를 들자면 사이퍼즈에서 AOS 요소를 빼고 FPS 요소를 좀 강화한 느낌. 현재 게임 종류는 연습/빠른대전/사용자 지정으로 매칭 선택만 가능하고 세부 맵이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