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艦これ - 87번째 신부 (初月 - 하츠즈키)
무심한듯 시크한 거기에 말투에서 묻어나오는 보이쉬함이 꼭 남자아이 같았지만 역시나 애정을 가지고 키웠더니 칸무스는 칸무스 였습니다 지키겠다던가 MVP 대사라던가 상당히 뭔가 내려놓은 느낌인데 말이죠 하츠즈키 : 제독, 왜? 언니라면 저쪽이라고? 에... 나에게? 이건.... 손가락에... 저, 저기.... 괜찮은건가?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데.... 그런가.... 알았어 결혼을 하는 순간 받아들여주는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스스로의 강박관념 같은 것도 조금 풀리는 거 같습니다 운은 +3 워낙 운이 낮은 칸무스라 많이 오르길 바랬는데 좀 아쉽네요 하츠즈키 : 아니.... 별로 특별히 용무가 있는게 아니라.... 넌, 강한 제독이구나.... 조금만..... 조금만 어깨를 빌려도 괜찮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