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he gathering에 입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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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he gathering에 입문(?)하다
2015.5.8- 남편은 남자친구이던 시절부터 가끔 매직 이야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한 때 재미있게 했었다느니, 기회만 되면 다시 해보고 싶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느니요. 둘 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연애 때도 2인용 보드게임인 '반지의 제왕 : 결투'를 하면서 제가 '이런 2인용 보드게임이 많지 않아 아쉽다'라고 하자, 최고의 2인용 게임은 역시 매직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말이지요. 생각해보면 결혼 하고서도 역시 결혼하고 같이 뭔갈 한다면 매직이라고 한 적도 있었네요. 돌이켜보니 은근히 꽤 끈질기게 영업을 했군요?! 하지만 저는 절대! 그 영업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이랑 하면 백전백패일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도미니언이나 다른 카드 게임을 하다보면 남편이 전에 매직 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