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의 영화 12~13] 위플래쉬, 나이트크롤러 (약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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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의 영화 12~13] 위플래쉬, 나이트크롤러 (약스포주의)
감기 몸살로 인한 심한 컨디션 저하속에서 올려보는 영화 리뷰. 최근 본 영화는 아카데미에서 극찬을 받은 영화 한 편과 아쉽게도 아카데미에서 외면당한 영화 한 편이다. 둘 다 저예산 인디영화임에도 뛰어난 연기와 각본이 잘 조화를 이룬 최고의 작품. 개인적으로 올해 아카데미에서 가장 큰 이변은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이 남우 주연상 수상에 실패한 것이고, (물론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너무 수상이 이르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가장 큰 아쉬움은 보이후드에 대한 홀대와 나이트크롤러 주연, 제작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이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특히 나이트크롤러는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하나로 2시간 내내 소름끼치는 긴장감을 유지한다. 두 편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