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시리즈 순서 쥬라기월드 1 2 3 정리함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30일 |
본 영화들
By KASA | 2018년 7월 1일 |
1. 라이프 오브 파이(4/16)날이 날인 만큼 바다 밑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턱 내려앉았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면 굳이 한 번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 번 보는 것보다 여러 번 보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난 왜......봤던 것만 보이냐..... 그런데 마지막 부분의 바나나 부분은 예전에 봤던 것과 해석이 달랐던 것 같다. 내가 기억을 잘못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해석이 바뀐 건지.. 나름 중요한 부분인데.. 그래도 새롭게 든 감상이라면, 파이의 원래 이름의 유래인 피신 몰리토 수영장에 가보고 싶었다. 이건 아마 내가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런 거겠지?참 예쁜 수영장이다. 1940년대 감성이 확! 느껴질 듯 한!! 요즘 복고풍 수영복이 유행이던데 그
쥬라기 월드 간단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7월 10일 |
보기는 지난주에 봤다는게 포인트...=ㅂ= -이 영화를 보고 느낀게, 제가 그래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다 보긴 한 놈이다라는거, 특히 1편을 좋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3편 빼고는 다 제때 극장에서 봤고, 원작 소설은 영화 나오기 전에 사봤으니 제가 본 영화시리즈중에서는 최고의 대접인듯. -이야기 넘어가는 플룻들은 다 그저 그랬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전개가 스무스하면서 무리가 적었던점, 그리고 인도미누스나 간만에 나오신 왕언니 포스덕에 충분히 그야말로 흡족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는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물건이라 대단하다라고만 생각했지만 쥬라기 월드는 취향에 부합하는 물건이라 그런지 서사상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 모습들이 상당했음에도 감탄하며 봤다는게
국내 박스오피스 '감시자들' 왕좌 등극!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7월 9일 |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범죄 액션 스릴러 '감시자들'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949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35만 1천명, 한주간 178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0억 8천만원. 이 영화는 의외로 제작비가 적어서 45억원이 들어갔다고 하니 첫주 흥행만으로도 손익분기점에 걸치는 정도는 될 것 같군요.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