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을 엑스컴 스타일의 게임으로 만들어보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By K-DD의 취미생활 | 2013년 7월 27일 |
![퍼시픽 림을 엑스컴 스타일의 게임으로 만들어보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27/e0076412_51f35f1a17cd9.jpg)
+ 엑스컴과 유사하게 섀터 돔을 태평양 연안의 도시에 짓고 예거를 생산, 개량하고 예거 파일럿을 모집하고 주기적으로 출몰하는 카이주를 격퇴, 격퇴한 카이주의 시체를 암시장에 팔거나 연구에 쓰면서 최종적으론 브리치 작전으로 브리치를 파괴하면 승리. 게임 초반부 : 게임 시작시 2015년. 예거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는 사령관의 위치에서 태평양 방위군을 지휘하게 된다. 초반에는 세계 각국 정부의 자금이 엄청나게 쏟아져들어오므로 빠르게 섀터 돔과 예거를 건설할 수 있다. 초반부에 등장하는 카이주는 등급도 낮고 드문드문 출현하므로 상대하는 데 별 어려움 없어서 수월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초반부라고 장기적으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망하는데 예거를 꾸준히 생산해두지 않으면 기술력이 향상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