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이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9월 29일 |
!['너의 이름은' 이 헐리우드에서 실사화](https://img.zoomtrend.com/2017/09/29/e0080266_59cde569dc169.jpg)
20년 그러니까 제가 태어난 (?) 해부터 덕질을 시작했으니 그 때부터 애니메이션이란 단어는 언제나 비디오(흠흠!)나 전구우욱 노래자랑 끝나고 티비에서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지브리를 시작으로 조금씩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좋은 애니메이션은 비디오나 극장이나 관계없다. 보는 사람이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애니메이션이니 프로 소비자(?)인 오염된 군자 = 오덕군자는 극장이나 비디오나 ODD 나 애니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득도했지요. 이른바 대통합의 도를 처음으로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드래곤볼 실사화 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 날은 추운 겨울, 자주 가는 비디오 & 소설 대여점에서 드래곤볼 에볼루
세계의 신카이 마코토, 역시 단순한 키모오타였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20일 |
![세계의 신카이 마코토, 역시 단순한 키모오타였다](https://img.zoomtrend.com/2016/12/20/c0109099_585891ba48263.jpg)
1 좋아하는 여자애의 리코더를 핥는다 타액이란건 10대 남자애에게 있어선 하나의 페치 요소라고 생각한다 어잌ㅋㅋㅋ 감독ㅋㅋㅋㅋㅋ 대놓고 말하면 어캨ㅋㅋㅋㅋ 2 졸라 역겹 웃었다 3 그걸로 좋은거야 오히려 이렇게 정색하는 점이 이녀석의 강함 9 >>3 이거 4 에엣・・・ 5 키모오타라고 할까 변태잖아 6 소망 그냥 다 새어나오고 있다고 7 뭘 이제와서 8 그런 소릴 하면 파야오는 어떻게 되는데 14 이정돈 보통이지만 TV에서 말할 내용이냐? 17 우와… 19 타액 페치는 상당합니다만 26 좋네 34 또한 부모는 토건 업자로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