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잡담 + 올해 첫 가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1월 5일 |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다시 시작한 BanGDream 이에요. 하지만 역시 피지컬(...)의 한계는... 끝끝내, 난이도 20에서의 풀콤보는 해내지 못했네요. 그리고 좌절(?)모드라는 핑계를 대면서 다른 게임(?) 봉인 해제(...) 덕에 한동안 방치 플레이로 들어갔죠~ 물론, 새해라고 주는 출석 보너스는 꼬박꼬박 챙겼답니다. 그렇게 한동안 보너스 별을 열심히 모으다가 가챠가 가능할만큼 모였길래... 올해 첫 가챠를 돌려봤어요~~~ 그리고, 1000개 확정 가챠가 나왔길래, 1000개 바리바리 모아서 또... 일단 잘 나왔죠???그런데, 작년에 [뱅드림] 새옹지마려나? 이후로... 가챠가 전멸이었기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올해 가챠운이 끝나버린게 아닌가 걱정
'너의 이름은' 이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9월 29일 |
20년 그러니까 제가 태어난 (?) 해부터 덕질을 시작했으니 그 때부터 애니메이션이란 단어는 언제나 비디오(흠흠!)나 전구우욱 노래자랑 끝나고 티비에서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지브리를 시작으로 조금씩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좋은 애니메이션은 비디오나 극장이나 관계없다. 보는 사람이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애니메이션이니 프로 소비자(?)인 오염된 군자 = 오덕군자는 극장이나 비디오나 ODD 나 애니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득도했지요. 이른바 대통합의 도를 처음으로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드래곤볼 실사화 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 날은 추운 겨울, 자주 가는 비디오 & 소설 대여점에서 드래곤볼 에볼루
칼데아 일기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4일 |
공띵을 노리고 캐스터 확정을 돌렸지만 남은 건 타마모 보2랑 삼장. 무사시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어? 입수순으로 정렬해보면 진짜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좌에서의 소멸 부분에 관한 설정이라던가) 어쨌든 스토리는 재밌기도 했고 슬슬 공없찐도 탈출하고 싶어서 진짜 가챠 비슷한 랜덤컨텐츠에 과금 안하는 사람인데 눈 딱 감고 캐스터 확정 돌림. 결과는 공없찐이었지만. 이따위니 시발 돈을 쓰고 싶어 지겠나요. 레프프프 와타치는 갓겜 엑스텔라 후속작 나오면 살건레후~ 뎃데로게~ 뎃데로게~ 그랜드오더 출신 서번트도 나올게 틀림없레후~ 니혼계 세이버로 무사시도 오키타도 나오는레후~ 뎃데로게~ 뎃데로게~ 딜라 개새끼야! 타입문 개새끼야! 씨발! 덤 : 달갤에서 검식 보5 찍어주겠다고 2000돌 꼴
[LOL] 올라프를 잡아봤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5월 14일 |
20킬 8데스 23어시 호오~! Yordle 말고도 주인장을 이렇게 설레게 한 챔피언은 오랫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