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마사이 The White Massai , 2005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5년 9월 30일 |
![화이트 마사이 The White Massai , 2005](https://img.zoomtrend.com/2015/09/30/b0010453_560ba47d5bf89.jpg)
화이트 마사이 The White Massai , 2005 제작 독일 | 드라마, 로맨스/멜로 | 2006.06.15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31분 감독 헤르민 훈트게르부르스 출연 니나 호스, 재키 이도, 카차 플린트, 안토니오 프레스터 오랜만에 독일 실화. 그녀의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도,결국 문화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함을.... 실제로 영화에선 다시 스위스로 모녀가 되돌아갔지만, 16년이 지나 다시 만났다고 한다. 누군가 인간에게 삶 전체가 바뀌는 순간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난 그말을 믿지 않았다. "저 사람을 만나려고 지금껏 살았구나." 저들은 뒤돌아보며 불운이 온다고 믿는다. 삶도 마찬가지다
아메리칸 잡 (2019) / 마크 스티븐 존슨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20년 12월 28일 |
출처: IMP Awards 동생(제이크 웨어리)과 건달들의 심부름을 하고 지내던 해리(트레비스 피멜)는 지역 은행 대여 금고에 정권이 숨겨 놓은 자금을 훔치는 일에 끼게된다. 치밀하게 가명으로 집을 빌리고 은행 주변을 탐문하던 일행은 연휴에 맞춰 작전을 시작하고, 주말이 지나 금고가 털린 것을 알게된 하워드 램버트 반장(포레스트 휘태커)은 조사에 들어가지만 없어진 물건들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대여금고를 주말동안 감쪽 같이 털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정권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진실에 접근해 도둑들을 체포하는 경찰과 종범으로 참여했다가 가장 마지막에 잡히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교차편집한 영화. 실제 사건에 극적 각색을 자제한 덕분인지 장르 케이퍼 영화보다는 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살인 간호사를 잡아라
By DID U MISS ME ? | 2022년 11월 27일 |
아무래도 자체 제작한 영화 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성실히 뒤쫓고, 그에 연관되어 있던 사람들과 수차례 나눴던 인터뷰 내용들을 풀어 이야기를 전개 시켜 나간다. 바로 그 점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