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생각나는 시원한 영화들 3편

케찹만땅|201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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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생각나는 시원한 영화들 3편

휴가철에 생각나는 시원한 영화들 3편

케찹만땅|2015년 8월 8일

다들 연식이 좀 오래된 작품들로 80~90년대에 나왔으니까 1세기 전(?) 영화들입니다. `어비스(Abyss)` 상영시간이 145분으로 긴 편이고, 바다 속 깊은 곳인 심해를 배경으로한 의외의 장르에 속하는 영화입니다. 같은 바다라도 해저는 또 다른 장소로 다가옵니다. 여름에 시원함을 넘어 살짝 소름이 돋는걸 느끼면서 보았던 기억이 남아있는 작품은 침몰한 미 핵잠수함을 찾기 위해 연합 수색에 참여한 석유시추선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해군과의 사이에서 드러나는 갈등으로 일이 점점 산으로 가던 어느 순간부터 그곳에는 그들 말고도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주인공은 에드 해리스. 나중에 마지막 잠수를 시도할 때 일반 산소통 대신 액체 산소통을 매고,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