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는 정말 좋은 작품이야 ㅜㅜ

戰後派文學|201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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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는 정말 좋은 작품이야 ㅜㅜ

포제는 정말 좋은 작품이야 ㅜㅜ

戰後派文學|2012년 9월 9일

포제 너무 재밌지 않음? 대체적으로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들과는 다르게 주변인들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 하기때문에 뭔가 신선한 느낌이 계속 유지되면서 질리는 맛이 덜하다. 다른 작품들은 주인공 히스토리도 풀어 가며 작품의 기본 적인 배경이라던지 악의 음모 라던지 뭐 이런 스토리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 포제는 주인공 한테 쓸데 없이 과한 정의감이나 숨겨진 사정. 이런게 없기 때문에 전개가 시원하고 깔끔하고 쳐지질 않는 전개가 마음에 든다. 여러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거 역시 좋다. 단순 괴물이 아니라 인간이 괴물이 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인물이 등장 하는데 그때 마다 캐릭터들을 참 잘 표현 해낸다 싶음. 더블 같은 경우도 매번 의뢰인이 나오면서 이런 스타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