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하이퍼 레스큐 드라이브 헤드
![토미카 하이퍼 레스큐 드라이브 헤드](https://img.zoomtrend.com/2017/10/24/c0037154_59ef377e0126a.jpg)
다 좋은데.... 아주 작은 확률로 합체에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왜이리 긴박하지 않냐? 특히 합체씬이 맥빠지더라... 아아... 녹색 회오리가 올라오는 어딘가의 합체씬이 그립다. 땅굴탱크+스텔스폭격기+고속철도+사자=? 그러고 보면 요새 애들 메카물들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긴박감 같은 게 없어 보이기도 하고....
거대 여성형 로봇 스레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0년 1월 26일 |
여성형 거대메카닉 스레 주로 탑승계 헤카테리나 좋다 >거대여성형 로봇에 타는건 태내회귀 같다 동감 태내회귀 원망이 있기에 여성형 로봇에 타고 싶다. G40 애니메이션에서 엄마 목소리로 아무로에게 다가오는 건담은 태내회귀 같았다. 안쥬르그 어이없는 어레인지지만 좋다 >나는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 형태가 너무 천박하다 >형태가 너무 천박하다 파일럿도 천박하잖아 천박한게 매력 달링 인 더 프랭키스의 로봇 귀여워서 좋다
블리자드는 이런 생각 없나?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16일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라는 구상도 해 봤다면 스타크래프트 마린이라는 것도 생각해 봐도 되지 않았을까? 딱 떼로 달려드는 저글링 무리와 수백발 들어있던 탄창이 빌 때까지 싸운다는 거 삘이 오잖아? 아니면 방어막을 둘러친 고도로 발전한 외계인들과 싸운다든가 여기에 각종 탈것들을 타고 싸운다는 설정도 나오면 대박이겠다. 토르 타고 미사일과 충격 포 퍼부으며 울트라리스크가 그 폭연 속에 서서히 주저앉는 모습을 지켜본다든가 화염차 포탑에 타서 불지른다든가.... 블리자드는 왜 이런 발상에 관심이 없지?
퍼시픽 림은 역시나....
![퍼시픽 림은 역시나....](https://img.zoomtrend.com/2013/06/27/c0037154_51cbf0b9f1157.jpeg)
중국 로봇의 파일럿은 세사람... 게다가 서로 정신적으로 링크된다 함. 세 명이 합치면 백만 파워! 게다가 슈트에 물들어가고 정신을 링크해서 조종하느니 뭐니... 게다가 몸통에 머리박는 건 파일더 온? 이놈은 슈퍼로봇물 이거저거 짬뽕한 물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