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 최강 허리샷으로 남성 팬을 뇌쇄! '사진집을 내고 싶다' 발언에 그라비아 완전 부활에 기대
By 4ever-ing | 2017년 11월 25일 |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사노 히나코(23)가 12월 2일 발매 예정의 2018년 캘린더(로모)의 표지 컷을 공개했다. 또한 내년 목표로 '사진 자료'를 내걸고 최근에는 감소 추세에 있던 그라비아 활동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사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약 접수 중!'이라고 공지하면서 캘린더의 표지 컷을 기록했다. 노출이 심한 배꼽 노출 룩으로 '웨스트 51 센치'의 그라비아 최강 허리를 과시하며 하체는 맨발에 반바지로 대담하게 미각을 노출하고 있다. 동 캘린더는 패션 잡지 'with'(코단샤)에서의 정체작. 남성은 물론 여성도 즐길 수있는 큐트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노출이 증가하면서 멋지고 사랑스러운 일정이 될 것 같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 '스
사노 히나코, 수영복 그라비아 촬영에 의욕! 후카다 쿄코 노선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By 4ever-ing | 2017년 3월 3일 |
23일,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사노 히나코(22)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최근 전혀 해변에서 촬영하지 못했던 바다! 가고 싶어! 이 캘린더 속의 수영복도 도내의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 바다 아직 오키나와는 추운걸까~'라고 트윗. 이를 본 팬 사이에서 사진집의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12년 '호리프로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아쉽게 그랑프리를 놓쳤지만 귀여운 외모에 F컵 가슴, 웨스트 51cm라는 경이적인 잘록한 허리가 주목을 받으며 그대로 호리 프로 소속이 된 사노. 2013년 7월에 발매된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으로 그라비아 데뷔를 장식하고 '기적의 잘록함'을 무기로 순식간에 인기 그라돌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버라이어티, 여배우 등 멀티로 재능을 발
사노 히나코, 진화한 최강 굴곡의 바디를 대담하게 노출! 새로운 사진집 출시 결정 및 그라비아 완전 복귀
By 4ever-ing | 2018년 5월 31일 |
모델이자 배우인 사노 히나코(23)가 발매중인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 제 26 호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약 2년만의 잡지 표지에 개선하며 대담한 수영복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래간만이 되는 새로운 사진집의 출시가 발표되며 기다리던 그라비아 완전 복귀에 팬들이 들끓고있다. 사노는 2013년에 잡지 그라비아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웨스트 51센치'라는 최강 굴곡의 바디로 순식간에 남성들로부터 인기가 비등. 그라비아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데스 노트'(니혼TV 계)나 게츠쿠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후지TV 계) 등으로 여배우로서 활약하며 패션 잡지의 모델로 지지를 모았다. 하지만 브레이크 후 그라비아 노출이 격감. '이제 벗어주지 않는 것인지...
차례차례로 브레이크하는 '아마짱 여배우' 최대 승자는 누구?
By 4ever-ing | 2013년 11월 18일 |
국민적 인기를 얻은 드라마 '아마짱'(NHK)에서 아이돌 그룹 아메요코여학원의 센터 아리마 메구 역을 맡은 여배우 아다치 리카(21)가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대 도쿄 토이 박스'(TV도쿄 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장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 작품은 현재 방송중인 '도쿄 토이 박스'의 속편이 되는 것으로, 아다치가 연기하는 것은 게임 회사의 G3 아르바이트로 들어오는 모모타 모모 역이다. "기술은 전혀 없지만, 의욕과 게임 소울만 있습니다."고 호언하는 문제아를 연기하는 아다치는 역할에 대해 "무슨 일에 대해서도 똑바른 열정이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여자입니다."라고 코멘트 . "공동 출연자 여러분, 스탭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동료로 삼아 주시고, 여러분에게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