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와 아사미 '아라시 킬러'의 본령 발휘! 아이바 마사키와의 재결합도 '처음부터 이별하지 않았다'는 설까지...
By 4ever-ing | 2013년 3월 14일 |
현재 주연 드라마 '하우스의 연인'(니혼TV 계)이 방송중인 미즈카와 아사미(29). 시청률이야말로 한자릿수가 계속되고 있지만, '각본이 재미있다'라고 평판, 미즈카와와 쉐어 하우스하는 오오이즈미 요·타니하라 쇼스케의 '게이'도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어, '호모 하우스'라고 불리는 인기 콘텐츠가 되고 있다. 이미 드라마는 2월 중 크랭크업, 단장을 맡은 미즈카와도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전 남친과의 재결합 정보가 부상하고 있다. 전 남친은 역시 주연 드라마 'LAST HOPE'(후지TV 계)에 출연중인 아라시·아이바 마사키(30)이다. 이곳은 지금도 촬영이 계속되고 있어, 아이바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지만, 도대체 왜 그런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일까. "일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아이바 마사키 주연 드라마. 최종회 시청률 13.8%. 요괴 고양이·마츠코가 분투
By 4ever-ing | 2012년 6월 26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연기한 형사같지 않은 형사와 마츠코·디럭스가 연기하는 '요괴 고양이' 홈즈와의 콤비가 화제를 부른 드라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니혼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의 최종회가 23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3.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누계 발행 부수 2,600만부를 자랑하는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원작으로, 오미야 에리가 각본을 맡았다. 아이바가 연기하는 역은 피를 보면 기절하고 또한 고소 공포증과 여성 공포증, 유령 공포증이라는 4중고의 형사답지 못한 형사 카타야마 요시타로. 그런 요시타로가 인간의 말을 하는 이상한 삼색털 고양이 홈즈(마츠코)와 만나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
아라시와 쿠로키 메이사가 왜 '베스트 지니스트'에? 짜고치는 고스톱 의혹의 뒷면
By 4ever-ing | 2012년 10월 12일 |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선정하는 '베스트 지니스트 2012'가 4일 발표되며 투표에 의한 일반 선출 부문에서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29)와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24)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 아이바는 7,125표를 획득, 5,763표를 모은 2위의 JYJ 영웅재중(26)과 약 1,500표 차이를 내며 여유롭게 승리. 쿠로키는 5,468표로 2,672표를 획득한 2위의 카리나(28)에게 더블 스코어 차이를 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런데 넷상에서는 "또 야라세(사전에 미리 계획을 짜고 그대로 진행하는 것)인가!", "아이바는 몰라도, 속도위반 결혼으로 이미지가 떨어진 메이사가 수상하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메이사는 임신·출산에 의해 노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