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선산에 모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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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선산에 모시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선산에 모시고 왔습니다.

2013년 발렌타인데이는 정말 잊지 못할 날이 될 듯 싶군요! 2013년 2월 14일 저녁 8시 40분 친할아버지께서 임종하셨거든요! 그래서 3일장 치르고 삼우제까지 지키고 어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풍수지탄이라고 부모님이 아닌 조부님이시지만 왜 곁에 살아 계실때 조금 더 잘해드리지 못했나.... 이런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에휴!! 지금 곁에 살아계시는 부모님께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고의 효도는 하루빨리 결혼하는건데 이건 뭐.... 하늘의 뜻이니 ^^ 그저 조금더 찾아 뵙고 용돈을 조금 더 드려야겠네요 ^^ 암튼 할아버지 선산에 잘 모시고 왔습니다. 증조할아버지 왼편에 수목장으로 모셨는데 쓸쓸하진 않으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