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시리즈 프리저 편 명장면 순위
By Red Haired Shanks | 2024년 1월 2일 | 만화/애니
왜 만화가들은 단명하고 많이 아플까?(드래곤볼, 나나, 베르세르크, 최유기, 마루코는 아홉살 등을 통해 살펴볼게요)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일 |
총리대신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10월 19일 |
일본인 1만명이 뽑은 총리대신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 순위 (원문) 이런 사람들을 총리로 뽑고 싶다니 일본 이대로 괜찮은가... ※양덕후들이 뽑은 대통령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와 비교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10위 영민이 (도라에몽) 9위 우즈마키 나루토 (나루토) 8위 살생님 (암살교실) 7위 사카타 긴토키 (은혼) 6위 료츠 칸키치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5위 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4위 아토베 케이고 (테니스의 왕자) 3위 시마 코사쿠 (시마 과장) 2위 시바 타츠야 (마고열) 1위 루루슈 (코드 기어스) 앙케이트 이후 반응
세계에 자랑하는 만화 & 애니메이션 TOP10 - '드래곤볼'이 최고!
By 4ever-ing | 2012년 8월 7일 |
현재 세계 각국의 에슬리트들이 정점을 결정하는 런던 올림픽이 개최 중이지만, 때를 같이해 세계 20개국의 코스플레이어들이 모여, 그 정점을 겨루는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 2012'가 아이치현에서 개최 중이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세계에 통용되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해 앙케이트를 실시. 1위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드래곤볼'이 선택되어 연재 종료 15년이 지난 지금도 절대적인 인기를 유지하고있는 것을 재차 증명했다. 더 이상 그 제목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할 정도의 작품이 된 1위의 '드래곤볼'.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약 10년 반 동안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 지면에서 연재. 점프 황금 시대를 문자 그대로 견인해, 동 잡지는 1995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