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강지영의 '암살교실'을 보고..
By 앤잇굿? | 2016년 1월 14일 |
![하시모토 칸나, 강지영의 '암살교실'을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6/01/14/e0036705_56976f32ec979.jpg)
강지영 때문에 봤다가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감탄하며 봤다. 이런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이 정도 예산과 퀄리티로 만들어질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일본 밖에 없을 것이다. 문화 산업계의 갈라파고스라고나 할까? 참 특이하다. 예전에는 좀 덜 떨어진 것 같다고 비웃었는데 요즘엔 우리가 잘 가꾸고 지켜줘야 할 문화유산처럼 느껴진다. 영화는 초반 설정 소개할 때만 잠깐 반짝하고 그 이후로는 시종일관 산만하고 지루하고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과 미소녀에 대한 집착의 연속이었으나 다른 문화권에서는 절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독창적인 뭔가가 있었다. 강지영도 임팩트 있었다. 걸그룹 막내인줄만 알았지 배우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름 배우 느낌이 났다. 라디오 스타 때 애교 사건 이후 애교는 안 떠는
총리대신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10월 19일 |
![총리대신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https://img.zoomtrend.com/2017/10/19/b0051210_59e89e044da37.jpg)
일본인 1만명이 뽑은 총리대신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 순위 (원문) 이런 사람들을 총리로 뽑고 싶다니 일본 이대로 괜찮은가... ※양덕후들이 뽑은 대통령이 되어줬으면 하는 캐릭터와 비교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10위 영민이 (도라에몽) 9위 우즈마키 나루토 (나루토) 8위 살생님 (암살교실) 7위 사카타 긴토키 (은혼) 6위 료츠 칸키치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5위 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4위 아토베 케이고 (테니스의 왕자) 3위 시마 코사쿠 (시마 과장) 2위 시바 타츠야 (마고열) 1위 루루슈 (코드 기어스) 앙케이트 이후 반응
이스카 3화,암살교실 4화,죠죠의 기묘한 모험 2기 29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2월 8일 |
![이스카 3화,암살교실 4화,죠죠의 기묘한 모험 2기 29화](https://img.zoomtrend.com/2015/02/08/b0063558_54d62d67516ce.jpg)
1.이스카 3화 이런 무감각한 캐릭터는 아야나미 이후에 그다지 끌리는 캐릭터가 없더군요 신캐릭터 마져도 옛날틱한 이스카 3화! 진짜 한번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그런가 볼때마다 한물 지난 클리셰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이런 쿨을 떠나 무감각한 캐릭터는 요즘에도 간간히 나오는 캐릭터이긴한데 이 작품에서 나오니까 안그래도 옛날틱한데 더욱 옛날작품같네요 뭐 그래도 옛날틱하다는게 문제지 재미가 아예 없지는 않네요 뭐 제가 워낙 애니에 대해서 후하다보니 그런거일지도 모르지만요.. 2.암살교실 4화 예쁘죠 비치선생 네이밍 센스들이 참 엄청난 암살교실 4화! 카리스마선생,살선생,비치선생 네이밍한번 참 ㅋㅋ 뭐 그건 그렇고 나기사는 개이득을 보는군요 3.죠죠의 기묘한 모험 2기 2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