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0817

오늘은 빨리 지쳐서 내내 맛이 간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시즌 오프로 늘어진데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도 안한 것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덕택에 지난주의 지치지 않는 스테미너는 사라지고 중반부터 죽겠더군요. 중간에 코디네이터의 제안으로 멤버들 각자 플러리쉬를 하고 그걸 촬영했는데, 본인은 맛이 간 덕택에 제일 느린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ARMA의 프레스 드릴을 좀 변형시켜서 본인의 을 시도해 봤습니다. ARMA의 훈련법 중 하나인 프레스 드릴은 롱소드가 바인딩된 상태에서 접촉점에 가해지는 압력, 힘의 방향, 강약, 접촉점의 이동 등을 총체적으로 느낌으로써 독일검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노래를 부르는 을 파악하게 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