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4 8화 감상평
By 키다리아저씨의 블로그 | 2014년 6월 2일 |
![왕좌의 게임 시즌4 8화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4/06/02/d0128470_538c653e3efad.jpg)
네타가 있으니 조심 일단 보고난 후의 표정 가장 임펙트가 강했던건 역시 마지막의 그 장면 내용이 궁금해서 일단 숙지하고 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역관광 당하는지는 모르는 상태로 본지라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피의 결혼식보다는 약하지만 이번화의 연출도 만만치 않게 소오름... 그 외에도 스타크 가문의 딸내미들도 볼거리였다. 각성한 산사라던가 돈을 못받게 되서 벙찐 사냥개의 표정과 그옆에서 좋다고 까르르 대는 아리아의 모습이라던가 또 티리온갓의 좌절하는 표정이나 감옥에서의 형제의 대화도 정말 좋았음. ...1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린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