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서 보낸 새해여행 (2) 캐리타운,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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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보낸 새해여행 (2) 캐리타운,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버지니아에서 보낸 새해여행 (2) 캐리타운,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1월 7일

캐리타운은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외관을 갖춘 상점과 식당이 가득 들어선 거리였다. 신정연휴 아침에 간지라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원래는 하루종일 북적이는 나름 리치먼드 제일의 번화가라고. 특이하게 유명 브랜드의 매장은 거의 없고 상점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다. 뭔가 동네의 자존심을 지키는 구역이자 정체성이 살아있는 멋진 곳이란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날씨 관계로 사진이 영 침침하다...일단 밥집들 나란히 서있고이건 피자집이었음왠 뉴욕 델리...옆에 있는 버드 영화관은 주로 고전이나 인디, 해외작품을 틀어주는 곳이라고 한다. 한국의 씨네큐브나 하이퍼텍 나다 같은 성격인 모양.찹수이 책방; 여기도 언뜻 보기에 아무 책이나 파는 곳은 아니었다.미국의 번화가에 문신가게가 빠질 수 없지근처에는 금은방과 동물병원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