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談 (Kwaidan,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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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談 (Kwaidan,1965)
네 개의 에피소드 중 雪女(The Woman of the Snow)는 예전에 봤었다. 라프카디오 헌의 원래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수업시간에 클래스메이트들이랑 시청하면서 아 저 유키온나 헤어스타일이 왜 저래, 이렇게 킥킥거렸던 게 생각나는데 다시 보니까 처연하고 또 아름답다. 아, 아무리 잘 봐줘도 20대 후반, 아니 30대 초반은 되어보이는 청년(나카다이 다츠야씨 분)한테 너 미소년이구나 하는 장면은 웃기긴 하다. 영화는 네 개의 이야기(The Black Hair, The Woman of the Snow, Hoichi the Earless 그리고 In a Cup of Tea)의 옴니버스 구성이다. 60년대 작품(Criterion판)인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색감이 세련되고 설정상 야외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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