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짱', 첫회 시청률 13.6%. 키타가와 케이코가 양면성이 있는 교사 역으로 주연
By 4ever-ing | 2012년 10월 16일 |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 주연의 드라마 '악몽짱'(니혼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의 첫회가 13일, 15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3.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온다 리쿠의 소설 '몽위'(夢違)을 원안으로, TV 드라마 '야반도주 본점'(夜逃げ屋本舗)과 대하 드라마 '풍림화산'의 오오모리 스미오가 각본을 다루는 SF 학원 판타지. 초등학교 교사 무토이 아야미(키타가와)의 클래스에 약간 특이한 소녀 코토우 유이코(키무라 마나츠)가 전학을 온다. 유이코는 '예지몽'을 볼 수 있고, 게다가 그 예지몽은 죄다 재앙이 된다. 귀찮은 일에는 일절 관계하지 않으려던 아야미였지만, 유이코에게 도움을 요청해 자신의 몸에도 해가 될까봐 마지못해 하면서도 사태의 해결에
각트 열애설 - 헐, 사실이었다니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11일 |
'침대에서'라는 발언도 당황스럽지만 어디가 우회적이야 (기사 원문 보기) 그간 딱히 음악관련으로도 언급한 적은 없지만 나도 각트 팬이었고 지금도 팬이고 남자로써 이상형이기도 하다. 노래방에서 누군가 Jpop을 부르면 같이 부를때 꼭 부르는 곡이 바로 각트의 곡이기도 하고(목소리가 멋지다), 부끄럽지만 X JAPAN의 히데나 히스, 그리고 각트의 턱선에 반해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고. 물론 요시키만 하겠냐만 조금씩 퇴물이 되어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거물이고. 애당초 별 관심이 없는데다 아는거라곤 슈가 멤버였다는게 다였으니 아유미를 두고 어쨌니 저쨌니 할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아쉽고 놀랍고 당황스러운게 팬심인가보다. '아, 이런 마음이었구나'싶네. 그런데 각트… 아니, 일본 뮤지션들이 그랬
'요네쿠라 료코' 시청률 18.6%로 주연 목요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
By 4ever-ing | 2012년 10월 20일 |
18일 방송된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목요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첫회 시청률이 18.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동 국의 요네쿠라 주연의 목요 드라마 평균 시청률로서는 지금까지 방송된 6작품의 전 화를 통해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나사케의 여자~국세국 사찰관~'(2010년)의 17.6%(동)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분에 기록한 24.6%(동). 동 시간대의 톱, 이날 전 시간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계열국의 니가타TV 21에서 24.4%, 시즈오카 아사히 테레비에서 22.6%, 아사히 방송에서 20.4%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도 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요네쿠라는 지금까지
히로인 미정의 비상 사태! 기무라 타쿠야 주연 내정 드라마에 불온한 소문
By 4ever-ing | 2013년 6월 5일 |
SMAP의 키무라 타쿠야(40)가 10월, 가을의 신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정보가 업계에 흐르고 있다. 기무라라고하면, 지난해 방송된 후지TV의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가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2011년의 '남극대륙'(TBS 계)도 평균 시청률 18.0%를 획득. 드라마 불황이라고하는 요즘이지만, 기무라 타쿠야 파워로 안정적이고 높은 시청률을 쫓고 있다. 새로운 드라마도 물론 큰 주목 되는 것이지만,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히로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비상 사태가 되어 있다고 한다. 신문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의 새 드라마의 제목은 '아버지의 등'(가칭).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버리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