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코스 야경 예쁜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 할인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12월 26일 |
일본 후쿠오카 여행,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숙소 추천! 신신 라멘, 쇼핑리스트
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3년 12월 12일 |
혼자 3박4일로 후쿠오카 갔다옴(3,4일차)
By 가이아드의 안식처 | 2012년 10월 6일 |
1일차 요약 배 2일차 요약 버스, 하카다시티, 호텔만으로 모든 루트를 설명할수 있는 여행 정신줄을 놓아버리고만 3일째 (10월4일) 새벽까지 이상한 만화를 본후 잠들고 일어나니 9시가 넘었더군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 시간이 9시까지인데 아침을 못먹잖아! 으아아앙!!! 게다가 잠이 와서 조금만 더 뒹굴거리다가 점심쯤부터 출발해야징 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아침밥을 주변에서 먹으려고 돌아다녀봤습니다. ... ... <대체 어딜가야 아침밥을 먹을수있는것인가?.jpg> 아침에 문을 연 식당이 안보인다! 하긴 이 시간대면 아침이라기엔 좀 지났고 그렇다고 낮이 되기엔 한참남은 시간이니 보통의 식당들이면 문을 열고있을리가 없
2013-9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 -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3월 20일 |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 . . . . . 계란 한 판! . . . . . . 30...... 그렇게 저에게 미증유의 대(大) 위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리슬쩍 각성에 숟가락 얹듯 찾아왔습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마냥 20대 이팔(二八)청춘으로 평생을 갈 줄 알았던 내가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 비극이 일어나다니 ㅡㅡ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스무살을 맞이했던 그 기분과는 확실히 다른, 기쁨보다는 뭔가 위기의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찾아온 서른이라는 나이. 평소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 2013년,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순 없었기에... . . . . .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방 하나 둘러메고 길을 떠났습니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