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도 없는 자가수리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7월 12일 |
안녕하세요? 전, 원래 완제품 분해하는걸 상당히 싫어해요.(신제품 출시 때마다, 분해 가능 여부를 가지고 평가하는 걸 이해 못 하는 1인...) A/S를 맡기거나... 그냥 새로 사는걸 선택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건 새로 사기에 너무 부담스럽고, 그대로 쓰자니 이래저래 걸리고,(컴퓨터에는 관대하면서 게임기에는 한없이 인색한... 나!?) 결국 수리 부품을 구매했답니다. 한장만 사기에는 배송비가 아까워서 두 장으로 샀어요.(사는데까지 몇 개월 걸린 듯?) 교체할 목표는 서킷보드필름이에요. 위에 것이 적출된 원래 필름, 아래 것이 교체할 호환 필름. 여차저차(진동 모터 케이블이 떨어진다던지... 램프에 불이 안 들어온다던지...)해서 똿~ 고쳤답니다.이제
ㅋㅋㅋ 태그 폭주 중 ㅋㅋㅋ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2월 18일 |
어제 마츠류(松竜)씨가 올린 아이라 유르키아이넨 그림의 태그가 폭주중 ㅋㅋㅋㅋㅋ 처음엔 무슨 태그가 저리 긴게 많나 싶어서 읽어봤더니... 1. 건담빌드파이터즈 2. 아이라 유르키아이넨<-정식이름 3. 아이라 카오아카이넨<-아이라 얼굴빨갛넨 4. 아이라 카와이스기르넨<-아이라 너무귀엽넨 5. 아이라 하라헷떼르넨<- 아이라 배가고프넨 6. 아이라 이이니오이스르넨<-아이라 좋은냄새넨 7. 아이라 오시리데카이넨<-아이라 엉덩이크넨 8. 아이라 겟콘시타이넨<-아이라 결혼하고싶으넨 9. 건담빌드파이터즈1000users소속 10. 태그 진정해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그 읽다가 진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 정기] 늦게나마 다본 논논비요리 감상평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4년 4월 20일 |
- 시작하기 전에 - ※ 뭔가 작품이 끝난지 한참 지나고 이제서야 감상평쓰고 있지만 작성자가 군바리라는 신분인지라 54% 정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째서 54%냐고 물으신다면 그게 제 남은 군생활이라서 그런게 절대 아닙니다) ※ 감상평이라곤 하지만 딱히 잘 쓰거나 한 건 없기 때문에 그냥 대충 보시고 뒤로가기 누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별 영양가는 없을테니 말이죠 허허~ ※ 일단 감상평 포스팅은 이번 4월에 잠깐하다가 다음에 휴가를 나올 것 같은 9월,10월에 몇몇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때 갑자기 귀찮거나 갑자기 덕질을 끊게 되서 아예 안하게 될지도... (근데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으니 무리일려나 싶습니다 ㅇㅇ)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