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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의 모든 것, Dyker Heights 재작년에 방문했던 다이커 하이츠를 2년 만에 다시 다녀왔다. 날씨는 비슷하게 추웠고 사람은 전보다 늘었다. 특히 단체관광을 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연령대의 중국인이 많았다. 삼각대 놓고 찍는 건 거의 다 중국인. 우리는 일몰시간인 4시반을 조금 넘겨 도착해 40분 정도를 이리저리 걸으며 구경했다. 사진 퀄리티가 영 좋지 않은 관계로 전체그림은 요렇게만 올리고 아래는 개별장식물 중에 귀여웠던 것 위주로. 전구장식보다는 이런 캐릭터 공기인형을 많이 설치하는 집이다. 재작년에도 사진을 찍었는데 해마다 캐릭터를 바꾸는지 올해엔 스누피가 있었다. 백곰! 귀여워! 하고 갔더니 돼지도 있고 펭귄도 있고 홍학까지 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