홁수저 차별하는 내일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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홁수저 차별하는 내일의 죠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원작만화에서도 등장했던 에피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의 죠'는 명성 대비 그리 좋지 않은 인성을 보여준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주인공 빼고 죄다 정상인 작품이라고 볼 수도...그걸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저 에피소드입니다. 한창 빈부격차가 극심한 경제성장기에 고아로 자라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사회에 아무런 교육이나 돌봄 없이 내버려진 것이 주인공의 현실. 강도나 절도로 생계를 이어오다 마침내 소년원에 입소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타인의 감정과 배려에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버리죠...(주인공이지만 작중 마지막까지 인간적인 성장은 전혀 보여주지 못했던...) 뭐, 그래도 작중에서는 뭔가 성공한 삶이기도 합니다. 부잣집 금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