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2

지금, 바로 여기|201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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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2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2

지금, 바로 여기|2014년 10월 24일

감동의 조식을 먹고 물 1L를 야무지게 들고 집을 나섰다 부자카페 부자buza는 틈새라는 뜻이라했나 성벽 어디 틈새 같은데로 들어가면 절벽에 카페가 있다 꽃누나에서 이미연이 레몬 맥주를 마신 카페로 유명 2군데가 있는데 나는 이미연 간데 말고 다른 한곳으로 갔다 일부러 간건 아니고 가다보니 여기가 나와서 근데 다음날 다른 한 곳도 가봤는데 여기가 더 좋았음 일단 맥주를 시켜놓고 바다는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일때가 제일 아름답다 귀여운 배도 지나가고 카약들도 지나가고 태닝하고 다이빙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딱히 할게 없으므로 책을 읽기 시작 ㅋㅋ 장 그르니에 맥주 두 병 마시면서 책 한권 거의 다 읽고 사람들 구경하고 노래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