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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동경노잉] 동경의 늙은 잉여와 한 고양이](https://img.zoomtrend.com/2014/02/03/d0060614_52ef4d0c5c0bf.jpg)
[동경노잉] 동경의 늙은 잉여와 한 고양이
주말은 온전히 쉬는 날이니, 보통은 하루씩 쪼개어 하루는 빨래라던가 방청소, 드라마시청, 단어공부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나머지 하루는 전철을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바람을 쐬고 돌아오는 편이다. 평소에 종종, 혹은 금요일날 가게에서 생선등을 싸주고는 하는데, 그러면 나는 그것을 잘 추려서 앞뜰에 내어놓고는 한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울수가 없으니 고양이나 까마귀가 와서 먹을 때 가까이서 좀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만 실제로 가까이서 본적은 없고, 그저 사라지는 음식들을 보며 잘 먹고 있구나 정도를 추측할뿐. 밤에 문을 툭툭 두드리고 가는 고양이라면 딱 한번 본적이 있었다. 허겁지겁 카메라를 꺼내들었지만, 시간도 늦은 시간이었거니와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버려 아쉬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