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던지는 속구가 144km 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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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던지는 속구가 144km 가 나온다.

2010년을 정점으로 해서 속구 벨로시티가 계속 떨어져 나가는데 원래 고등학생 시절때 부터 차우찬은 속구에 날카로운 맛은 있어도 묵직함은 떨어져서 힘 빠질때 피홈런 조심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2011년의 피홈런 1위 2012시즌의 경기당 피홈런 하나를 보면 이러한 우려의 현실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2011년 시즌 4월달에 좀 무리한 뒤 여름에 팔꿈치 통증으로 한달 가까이 빠진게 커리어에선 치명타가 아닌가 싶다. 상황을 타개할려면 시즌을 끝내고 군대를 보내던가 (공익으로) 아님 작정하고 시즌을 강제적으로 접게 해서 몸상태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던가 그거 아님 방법이 없지 싶다. 상대 타선을 힘으로 찍어 누를 투수도 없고 하여간 곤란한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