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걸로 이벤트 끝!(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5월 1일 |
전에 포스팅으로 저는 이런말을 했지요. 아무래도 E-6은 근시일내게 클리어 힘들다고 말이지요. 참으로 힘든 전투였지요. 보스인 전함수귀도 짜증났지만 진짜 짜증나던건 역시 보스방 앞의 공모서희. 원펀치히메라는 말에 맞게 한번 명중시킬때마다 대파 하나씩 만들던 그건 극혐. 뭐,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요. 웹서핑하면서 하다가 아카기 대파된걸 모르고 보스방에 들어가서 심장 쫄깃해지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대파된 아카기가 보스방에서 살아남아서 다행이지 만약 아카기가 격침되었으면 진짜 피눈물 나왔을겁니다. 저번 이벤트 때 유키카제 격침되고 유키카제 뽑아서 다시 전력화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아카기가 격침되었으면…… 아무튼 심장에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대파회항과 마눌님 베르늬의 분
[칸코레] E-4갑 클리어!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2월 7일 |
E-4부터는 Extra Opration으로 분류되는데 난이도가 참 거지같더군요 -_- 보방지원은 전함2 구축2 공모2로 꾸준히 불러줬습니다. 우선은 1차 시도. 조합은 2구축(시구레改2와 윾끼에 어어전 세팅) 2전함 1중뇌순(키타갓에 어어갑) 1정규공모(야채, 사이운제외) 입니다. 이 조합으로 가면 3번째 전투는 야전방에서 이루어집니다. 제공권 못잡으니 엄청 줘-팸당하고 개털리고 보스도 못죽이고 그렇게 허무하게 ㅈㅈ를 쳤습니다. 이후 동일 조합으로 열심히 꼴아박다가... 어렵게 터트립니다 -_- 이번에는 조합을 바꿨습니다. 2구축 2전함 2정규공모(야채, 사이운포함) 조합으로 가보니 이번에는 야전방이 아닌 주간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