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패키지 여행 바르셀로나 마드리드까지 한번에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월 20일 |
오늘의 전단: 180503
By EST's nEST | 2018년 5월 3일 |
- <독전> 스페셜 전단: 180503/ 메가박스 코엑스 - <트립 투 스페인> 전단: 180503/ 메가박스 코엑스 - <열다섯의 순수> 전단: 180503/ 메가박스 코엑스 - <마징가 Z: 인피니티> 스티커 소전단: 180503/ 아트토이컬쳐 2018(코엑스) -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전단: 180503/ ㅎㅇ님 교환
2016. 08. 17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6) 유럽여행인가 버스 탑승기인가...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7월 23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17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6) 반 나절동안의 프라하 *이 여행기는 볼로(hi8001.withvolo.com)에도 동일하게 연재되고 있습니다.*
여행 후유증(...)
By 나는 여전히 펜으로 백지 위를 달린다 | 2016년 10월 17일 |
2016. 10.5~8 / 일본 도쿄 여행기를 즐겁게 써야 되는데ㅠㅠ 이상하게 마음이 별로 좋지가 않다. 귀국하던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 3일 내내 고기(...)와 술(.....)을 주구장창 먹고 마시면서 또 잠도 푹 자는 편안한 생활을 했더니 몸이 그걸 그리워하는 것 같다. 여행이 끝나자마자 하루 쉬고 출근한 이래로 어떤 생활을 했는가하면, 4일내내!!! 무려!! 4일 연속!!!! 야근을 하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진정한 여행의 후유증이지.... 내가 왜 그 쌩고생을 하게 됐냐면 자리를 비운 3일간 대신 내 일을 해주기로 했던 사람이 약속과 달리 내 일을 고스란히 남겨뒀다가 넘겨줬기 때문이다. 젠장ㅠㅠ 그래서 월화수목 야근, 금요일엔 약속, 토요일엔 또 출근& 회사 사람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