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23일 |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기입니다. 17년,16년 여행기도 있지만 그나마 안까먹은 최근 여행기를 우선해서 올리겠습니다.(...) 일단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한상, 허브라운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램블 에그, 감자튀김, 소시지, 햄치즈 샌드위치,베이컨, 데친 줄기콩과 브로콜리, 불고기 의외로 맛있었던 국물떡볶이 맥주도 한잔. 그리고 다음편부는 본격적인 홋카이도 먹부림이 이어집니다.
2013-9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 -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3월 20일 |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 . . . . . 계란 한 판! . . . . . . 30...... 그렇게 저에게 미증유의 대(大) 위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리슬쩍 각성에 숟가락 얹듯 찾아왔습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마냥 20대 이팔(二八)청춘으로 평생을 갈 줄 알았던 내가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 비극이 일어나다니 ㅡㅡ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스무살을 맞이했던 그 기분과는 확실히 다른, 기쁨보다는 뭔가 위기의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찾아온 서른이라는 나이. 평소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 2013년,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순 없었기에... . . . . .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방 하나 둘러메고 길을 떠났습니다. (야!).
인천 운서역 “공영주차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