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은 어디인가 유럽의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4월 6일 |
오케이 마담
By DID U MISS ME ? | 2020년 8월 14일 |
코미디로 기본 베이스 국물을 내고, 거기에 첩보 액션으로 양념과 고명을 얹겠다는 이야기.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극한직업>이 안 떠오를래야 안 떠오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직접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본다면. <오케이 마담>은 <극한직업>의 발끝에도 못 따라가는 영화다-라고 이야기해야겠다. 스포는 거의 없지만. 액션과 코미디는 은근히 섞이기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럼 성룡의 영화들은 뭐냐고? 류승완의 <베테랑>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물론 안다. 상술했던 <극한직업>과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액션과 코미디를 잘 엮어놓은 기성영화들이 이미 많이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나는 결국, 그것이 순서와 배합의 문제인 동시에, 무게
B급 취향의 A급 영화,배우,감독
By 빵꼰토마테 | 2013년 4월 24일 |
솔직히 B급이 뭔지 A급이 뭔지, 무슨 기준으로 그것을 나누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이동진 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렴풋이 알것도 같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는 바스터즈를 소개하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 탐 크루즈는 내츄럴 본 A급 배우이며 브래드 피트는 외모나 스타성은 특A인데 반해 B급 취향을 가졌다.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중에 정말로 이상한(!)영화가 많다ㅋ 라고. 탐 크루즈를 보면 항상 반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그의 역할이 지구를 구하고 가족을 지키며 불의에 맞서서가 아니라 어떤 선을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다. 늘 정색하고 있다고나 할까. 브래드 피트는 좀 다르다. 이 사람은 장난을 걸고 싶어한다. 이상해 보여도 개의치 않고 실제로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헐리웃의 대표 미남배우 하면 레오
아이돌 히카미 스미레가 걷는 길 ― ― 동료와 함께 나아가는 여왕(아이카츠! 제166화 고찰)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6일 |
이번은, 「아이카츠!」제166화를 중심으로 되돌아 보며히카미 스미레라고 하는 아이돌에 대해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제166화에서, 스미레가 지향하는 퀸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그녀가 어떤 아이돌인가 하는 것이,아카리나 히나키와의 대조성 아래에 제시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스미레가 제166화에서 노래한 「가시의 여왕」은,스미레가 어떤 아이돌인가라고 하는 것을 노래하는 곡이 되고 있습니다.이 기사에서는, 제166화로 나타난 스미레의 대답이 어떠했는지를 확인하고,그 위에「가시의 여왕」의 가사에 대해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이것에 의해, 스미레가 어떤 아이돌인가 하는 것에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괜찮으시면, 스미레가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을 생각하며봐주신다면 좋겠습니다. (1)노래를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