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스탠드

라스트 스탠드

제가 처음으로 본 김지운 감독 작품은 '놈놈놈'이었습니다... 그 작품에서 화끈한 볼거리를 선사했던지라 이번 작품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먼저 개봉한 북미 쪽에서 참담한 결과가 나왔던지라 개봉 직전에 우려감이 증가했던 게 사실이었어요... 그렇게 기대 반 우려 반의 마음을 안고 오늘 보았는데요... 결론을 말하자면 '액션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왕년에 한 가닥 했지만 이미 환갑을 훌쩍 넘겼고 근래 들어 이미지가 하락-이번 작품의 흥행 참패가 이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음-한, 한 마디로 퇴물 레벨이 된 아놀드 슈워제네거입니다만 그래도 예전 기량은 어느 정도 남아 있음을 이번 작품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초고속 슈퍼카를 몰